[HTML] em, strong, mark 태그의 차이와 사용법

[HTML] em, strong, mark 태그의 차이와 사용법

 

1.  em 태그 (이탤릭으로 기울어져서 표기 됨)

   em: emphasis 주관적인 강조일 때

   예) 우리집 화단에서 <em>가장 예쁜 꽃은 장미다.</em>

        우리집 화단에서 가장 예쁜 꽃은 장미다.

 

2. strong 태그 (글자가 두껍게 됨)

strong: importance 객관적인 사실을 강조할 때

예) 저기 있는 웅덩이는 <strong>깊어서 위험하므로 들어가지 마시오.</strong>

        저기 있는 웅덩이는 깊어서 위험하므로 들어가지 마시오.

 

3. mark 태그 (노란색 형광펜을 칠한 것처럼 됨)

형광펜처럼 강조할 때 사용. 특히 문장 뒤에 부연 설명이 길게 나올 때 주제 문장을 강조할 때 사용.

예) <mark>여름투어에는 야외 웨이팅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.</mark>

         손풍기나 열을 조절할 수 있을 우산이나 시원한 물등이 필요하며 또한 전반적인 전략도 필요하다.
        사실상 여름시즌(6월 말 - 9월 초)의 일본여행은 추천하지 않는다.
        하지만 라멘 모험을 위해서라면 더위 따위는 상관이 없다 하는 챌린저를 위해서 작은 팁을 소개한다.
        만약 방문하려는 곳이 인기 라멘식당이라면 영업시작 시간보다 좀 더 일찍 가 대기하는 것을 추천한다.
        대부분의 인기 라멘식당들은 평균적으로 주말 기준 오픈 한 시간 전부터 웨이팅이 시작된다.
        그나마 오전 중에 기온이 30도 이하이므로 차라리 일찍 오전중에 웨이팅을 하는 것이
        더위와 고온에 노출하는 시간을 줄일 수 있어 기다림이 훨씬 수월하다.
        오전중에 일찍 웨이팅을 하면 첫 번째 대기자 팀에 소속되어 식사를 하게 되고
        아울러 연식(연속하여 먹는 것, 식당 이후 다른 식당으로 바로 향해 식사를 하는 것)에도 도움이 될 수 있다.
        두 번째 연식을 하게 될 식당은 더위에 노출될 수 있으므로 우선순위에서 조금 낮은 식당으로 하는 것을 추천한다.

예) 여름투어에는 야외 웨이팅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.

         손풍기나 열을 조절할 수 있을 우산이나 시원한 물등이 필요하며 또한 전반적인 전략도 필요하다.
        사실상 여름시즌(6월 말 - 9월 초)의 일본여행은 추천하지 않는다.
        하지만 라멘 모험을 위해서라면 더위 따위는 상관이 없다 하는 챌린저를 위해서 작은 팁을 소개한다.
        만약 방문하려는 곳이 인기 라멘식당이라면 영업시작 시간보다 좀 더 일찍 가 대기하는 것을 추천한다.
        대부분의 인기 라멘식당들은 평균적으로 주말 기준 오픈 한 시간 전부터 웨이팅이 시작된다.
        그나마 오전 중에 기온이 30도 이하이므로 차라리 일찍 오전중에 웨이팅을 하는 것이
        더위와 고온에 노출하는 시간을 줄일 수 있어 기다림이 훨씬 수월하다.
        오전중에 일찍 웨이팅을 하면 첫 번째 대기자 팀에 소속되어 식사를 하게 되고
        아울러 연식(연속하여 먹는 것, 식당 이후 다른 식당으로 바로 향해 식사를 하는 것)에도 도움이 될 수 있다.
        두 번째 연식을 하게 될 식당은 더위에 노출될 수 있으므로 우선순위에서 조금 낮은 식당으로 하는 것을 추천한다.